생일을 기록하다. 일상.



생일이라고 친구랑 화요일부터 둘이 루프탑에서 와인 한병 다 마셨다.
집에 가는 길이 춥고 배부르고 비가 추적추적 내려 어설펐지만 생일이라 기록에 남겨본다.
생일이라고 2시간 조퇴해서(물론 내 소중한 휴가 써서) 여유로운 퇴근길을 경험했다.
근무하게 된지 한달도 안된 신규 직원들이 내가 엘레베이터에 내리는 순간 촛불이 켜진 케익을 들고 서있었다. 생각지도 못해서 더더더 놀랐다. 주관적인 기준으로 이런걸 영화 속 한장면 같았다고 할까ㅋㅋ
지난 주말 우리가족이 된 올케가 하와이 신혼여행 중에서도 시누이생일을 잊지 않고 챙겨준 것도 넘 감동.


1 2 3 4 5 6 7 8 9 10 다음


방문자 위치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