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없음 일상.



요즘 나는 계속된 격무에 지치고 있다.
항상 바쁘고 일이 많은 것은 하루이틀이 아닌 그냥 당연한 일상이다.
요즘 행정감사기간이라 더 마음의 여유가 없다.
시의원 요구자료, 업무보고 자료, 예질자료..
뭔놈의 자료요구가 한달 내내 이어지는지..
예산편성이랑 겹쳐져서 피크다.. 증말
오늘도 내년 사업계획자료 확인요청 메일 왔던데 진짜 안 읽고 싶다.

하아.. 졸라 뼈를 갈아넣어 일하고 있는데도
근로소득은 불로소득을 이길 수 없고.
내 삶은 너무 재미없고

오늘 출근하면서 지하철애서 무시무시한 기사를 읽었다.
많은 사람들이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성공할 수 있는지를 지표로 나타냈는데,
소득 최하위 계층 가정의 자녀가 아무리 능력이 있고 노력을 해도 성공할 수 없는 확률이 70% 라는 것.
(내가 미래에 소득 하위계층이 되지 말란 법 없으니..)

열심히 일해도
남는 건 약간의 보람과 성취뿐.
예전에 나는 돈보다 명예가 더 좋고 그걸 추구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할 수 있었는데
이제는 삶의 변화와 성장? 그만,
직장에서 환멸도 좀 그만 느끼고 싶다.
궁극적으로 나는 돈 많이 벌고 부자되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계속된 야근에 그냥 헛소리 주절주절 나열해본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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